"천덕꾸러기로 살 순 없다" Nova가 써내려간 자서전

손주들에게 짐이 되긴 싫다는 마음 하나로 다시 편 자서전, 그리고 78세에 붓을 든 모제스 할머니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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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의 프로필
금융업계 종사 40년 경력
1학년 4반 반장으로 참여 중
조급함과 허영을 내려놓고, 경제적 기반(투자·AI)과 건강·독서·봉사 중심의 균형 잡힌 신생(新生)추구
Nova는 라틴어로 '새로운'이라는 뜻으로, New Life와도 잘 어울려서 지은 이름
여생과 신생, 그 충격적인 차이
AI를 무서워했다고 해야할까? 어딘지 낯설고, 내 나이에 그걸 배워서 어디에 쓰나?
비용까지 투자해서 질문할 사항도 많지 않았다. AI는 내게 단순히 궁금한거 물어보는 수준에서 만족하는 상태였다.
그러다 1학년 1반의 July가 나누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여생과 신생의 차이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평균 120세를 보낼텐데, 시간 보내기 삶을 영위한다는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또 충격적인 사실은 나이 먹은 할아버지로 살면서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을 것인가 하는 문제 제기였다.
학습 과정 중 권장 도서 《New Long Life》에서 '나중에 우리 자녀들은 증조부모를 누가 모실 것인가'라는 고민이 있다는 것이다. 세대 변화에 따른 피할 수 없는 숙명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자녀들에게 짐덩이가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다.
78세 모제스 할머니가 일깨운 것
또 추천 도서 중 하나인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에서 모제스 할머니가 78세에 화가 수업으로 90세에 작품을 꽃피웠다는 사례가 인상깊었다. 그 이야기가 내게는 없었던 의욕과 새로운 호기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모듈 1에서 자서전을 처음 써 보면서 학창시절과 직장생활에서의 나름의 분투를 되새기며, 지나간 내 인생이 무의미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앞으로의 도전도 충분히 의욕을 가질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아직 남은 벽들과 도전
그러나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 벽에 부딪히기도 한다.
우선 애로사항은 컴퓨터 활용 능력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순간순간 자녀들과 친구들에게도 과외를 받으며 버티고 있다.
뉴라이프스쿨의 목표인 AI Agent를 활용한 약간의 수입을 올리는 것에도 큰 흥미를 느낀다. 무언가를 수확하는 것은 재미를 배가시키고 다른 형태의 의욕을 북돋아주는 선순환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젊었던 시절의 패기와 열정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뉴라이프스쿨에 감사하다.
뉴라이프스쿨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배우나요? 새로운 인생을 위한 AI 학습커뮤니티 소개